우리는 여기 서 있도록 심겨진 곳에서
태고의 삶을 살아간다
에덴의 그 곳은 경쾌한 왈츠처럼
푸르고 빛이 났으리라
푸른 잎들과 가지들이 서로 부딪혀
아름다운 왈츠들을 만들어 냈으리라
상상해 보았는가
가리워져 이제는 우리가 볼수 없는
형용할 수 없을 아름다운 빛과 열기들이
그 잎들과 나무들과 별들과 우주 전체에서
품어 나왔을 그 현란한 빛들의 향연을!

내가 서 있는 이 곳은
자동차 경적과 먼지와 소음만이 있는 곳이 아닌
태고의 왈츠가 흐르는 곳이다
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주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
악기이고, 그 영광을 드러내는 빛이다
나는 그 분의 생명빛이고 선율을 지닌 왈츠이다
나에게 주어진 시간 공간 이 모든것은
그 분의 빛이고 선율이다.
그리하여 태초의 그 분이 보시기에 좋았더라
2013년 7월의 생일에.....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feature=player_detailpage&v=9LWG46VTmZ4#t=47s